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드레날린 24 2 (문단 편집) == 기타 == 전편의 불후의 명대사였던 [[난 살아 있다구, 이 니기미 씨부랄것들아!|난 살아 있다구, 이 니기미 씨부럴것들아!]]는 나오지 않지만, 전편에서는 이브와 [[차이나타운]]에서 한 가지 체위만 했지만, 이번엔 경마장에서 아주 다양한 체위를 보여줬고 --영화 속 뿐 아닌 현실의-- 관객들 역시 환호한다(...). [youtube(TazlEr6pIMk)] 중간에 삼합회의 일원이 의문의 상자를 들고 도망치자 자기 심장이 들어있는지 알고 추격하다 격투를 벌이는데 이 때 ~~정말 뜬금없이도~~ [[고지라]]와 [[가메라]]의 패러디가 나온다.[* [[레딧]]에서는 [[https://www.reddit.com/r/movies/comments/6jam3k/the_kaiju_fight_scene_in_crank_2_high_voltage_is/|진짜 보면서도 믿을 수 없었다는 반응들이 수없이 나왔다]]] 전편도 병맛에 막장이었는데, 속편은 수위와 병맛이 훨씬 진화한 모습을 보인다. 전작보다는 못하다는 평이 많지만, 1편이 취향에 맞다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영화. 사실 1, 2편 모두 워낙 정신나간 스토리와 연출 때문에 호불호가 극도로 많이 갈린다. 워낙 매니악해서 대중적인 액션 영화보다는 소수의 팬들에게 컬트적인 인기가 있는 영화에 가깝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지금은 매니악함으로 과소평가 받았다는 의견들도 종종 보인다.[* 영화의 극도의 매니악함이 장점이자 단점인 셈. 야한 내용이 나오는 듯 하다가 갑자기 구토씬이 나오거나 뜬금없는 '9초후'라고 나오는 장면, 위의 고질라 장면처럼 괴랄한 연출이 일품이다. 참고로 영화가 워낙 병맛이라 그런지 비하인드 영상을 보면 배우들도 모두 웃참하며 촬영하는 유쾌한 분위기다.] 잔혹성도 한층 강화되어서 양쪽 유두를 칼로 도려내거나, 스시 좋아하냐면서 팔꿈치 살을 칼로 포를 뜨는 등 잔인한 장면이 많아졌다. [[분류:2009년 영화]][[분류:미국의 범죄 영화]][[분류:미국의 스릴러 영화]][[분류:미국의 액션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